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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수) 쫑알> 불어나는 국채 이자 … 버틸 만한 美·日, 코너 몰린 유럽한경-은경 2026. 9. 2. 06:54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미국, 일본, 유럽 주요국 등 선진국 국채 금리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를 검색해 보면 미국은 연 4.797%, 일본은 연 2.996%로 일본의 경우 장중 한때 연 3%를 기록하기도 했단다.또 기사에서는 프랑스를 비교했기에 검색해 보니 연 4.206%더라.그래프만 봐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대체 언제까지 계속해서 오르기만 할 건지...정부 부채 증가라는 공통된 이유와 함께 국가마다 상황이 조금씩은 다르다고 한다.미국은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 확장 정책으로 부채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세수 역시 늘어날 여지가 크다고 한다.AI 투자를 중심으로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베선트 장관도 국채 금리 상승 우려는 탄탄한 미국 경제와 재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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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화) 쫑알> 美, 이란 공격 재개 국제유가 90弗 돌파한경-은경 2026. 9. 1. 06:42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최근에는 미국이 이란에 군사 작전 대신 경제 제재에 집중했다.대규모... 역대급 경제 제재라고 했지만 내막은 그리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일단은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에 2차 제재를 부과하겠다고 했었고, 첫 조치로 이집트 제2 국영은행 방크미스르의 UAE 지점을 제재 대상에 올리고 달러 거래망을 차단했다고 한다.중국에 제재를 가하지 못할 것이고,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가 그 근처일 것 아닌가.그럼 결국은 걸프 국가이거나 그 주변국에 제재를 가하게 될 것이다.또 미국과 동조하여 이란에 제재를 가하게 되면 이란이 걸프 국가게 제재를 가하게 될 것이다.이래나 저래나 두드려 맞는 건 걸프 국가들은 것 같다.베선트 장관이 며칠 내 또 다른 은행 제재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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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1.(월) 쫑알> 美, 베네수 원유 100년 통제 … 트럼프 "650억배럴 확보"한경-은경 2026. 8. 31. 06:51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베네수엘라와 세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석유 협정을 맺었다고 했다.그러면서 민간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650억 배럴이 넘는 베네수엘라의 확정 석유 매장량에 미국이 과반의 지배권을 확보했다고 했다.합의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미국이 베네수엘라 민간 기업 노스아메리칸블루에너지파트너스(NABEP) 지분 35%를 확보하고 원유 생산량의 20%를 원가로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고 한다.NABEP는 원유 650억 배럴이 매장된 17개 유전에 100년 간 개발권을 갖는다고 한다.베네수엘라 헌법은 석유 매장량을 국가 자산으로 규정하고 있단다.그래서 미국이 베네수엘라 민간 기업 지분을 확보한 것만으로는 법적·정치적 안정성이 부족하기에 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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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9.(토) 쫑알> "물가 잡으려면 Fed 할 일 많다" … 9월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져한경-은경 2026. 8. 29. 09:22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취임 후 첫 잭슨홀 연설에 참가한 워시 의장이다.시장에서도 워시 의장의 발언에 사실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 같다.하지만 이번 발언은 조금 달랐나 보더라.Fed가 할 일이 많고, 필요하다면 Fed가 기준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뜻을 명확하게 드러냈다고 하는데...근데 이것도 설마 말뿐은 아니겠지.잭슨홀 미팅에서 워시 의장은 예상보다 강하게 발언했다고 하는데, 물가상승률 목표치는 2%라며 이는 확고부동한 목표라고 했다.그러면서 신용 및 대출 시장에서 정책적 제약의 조짐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며 전반적으로 볼 대 금융 여건이 긴축적이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이 말에 월가에서는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한다.그리고 워시 의장은 경제 지표만 보고 가볍게 움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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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8.(금) 쫑알> 치솟는 美 물가·국채금리 … '잭슨홀' 워시 입에 쏠린 눈한경-은경 2026. 8. 28. 06:42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Fed의 연례 정책 심포지엄인 잭슨홀 미팅이 27일 개막했다고 한다.이번 잭슨홀 미팅 주제는 '금융 혁신: 결제와 정책에 대한 시사점'이라고 한다.워시 의장은 어떤 발언을 하게 될까.Fed 목표치인 2%를 5년 넘게 웃돌고 있는 물가, 정체된 고용·소비로 인한 금리 결정 딜레마, 장기 금리를 내리기 위한 미국 재무부의 개입, Fed와의 인식 차 등에 대해 워시 의장의 해법을 원하고 있는 시장이다.근원 PCE 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3%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웃돌고 있고, 재무부의 장기 금리 개입까지 있는 상황이다.시장에서는 9월 FOMC에서 금리를 올릴 것인지 아닌지뿐만 아니라 경제 현안에 대한 Fed의 인식과 근본적 해법의 힌트를 내놔야 한다는 의견이 확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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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7.(목) 쫑알> 캐나다, 트럼프 압박 … 美 선거 경합주 겨냥 '맞불 관세'한경-은경 2026. 8. 27. 06:44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미국과 캐나다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지난 22일 미국이 캐나다산 상품 200억 달러 규모에 50% 관세를 부과했었다.이에 캐나다도 미국산 상품 700종에 다음 달 8일부터 15~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한다.미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과 가구, 의류 등 50%, 가전제품과 치즈, 생선 등 25%, 에어컨 및 농기계 부품 등 15% 관세를 매겼다고 하고, 이는 미국이 200억 달러 규모에 상응하게 책정됐다고 한다.그리고 미국 특정주를 겨냥할 수 있는 제품도 관세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정치적 압력을 가하기 위해 현명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단다.또한 관세 부과 예정 시점을 표현한 부분에서도 정치적 요소가 보이더라.카니 총리는 '9월 8일'이라 표현하지 않고, '노동절(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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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6.(수) 쫑알> 美 '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돌입 … 돈줄 쥔 中이 복병한경-은경 2026. 8. 26. 06:44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미국이 이란에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를 발표한다고 했다.경제적 왕따 작전이라고 하는데 이게 왜 강력한 제재인지 모르겠다.솔직히 이미 이란에 가하고 있는 것과 크게 다르다고 보지는 않는다.베선트 장관은 이란을 지탱하는 모든 옵션을 차단하기 위해 경제적 왕따 작전을 개시한다며 이란 정권과 어떤 형태로든 경제적 관계를 맺는 국가는 미국의 강력한 제재에 직면할 것이라고 했다.군사 작전으로 안 되니 경제적 숨통을 끊어놓겠다는 것이다.이번 제재는 암호화폐, 기술, 금, 항공, 해운과 관련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2차 제재를 부과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한다.이란 정권의 핵 및 미사일 기술 획득과 사이버 작전 수행, 석유 수익 창출 도왔다는 이유로 전 세계 60개 이상의 단체와 개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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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5.(화) 쫑알> 엔화값 추락 … 日, 연내 두 차례 금리 올리나한경-은경 2026. 8. 25. 06:39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지난 7월 말 베선트 장관까지 'TO DO'로 화제를 모으며 미국과 일본 양국이 엔화 방어에 나섰다.미국 국채 금리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도 자국의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도 공조한 것이다.지금은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60엔 선 밑으로 내려와 있기는 하지만 이 또한 언제 오를지 모를 일이다.지난달에는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64엔에 육박하기도 했고, 이는 1986년 이후 약 4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것이다.그리고 미국 측이 제시한 공동 개입 조건에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가속이 포함돼 있었다고 하더라.그럼 다음 달 17~18일 이틀간 열리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일본은행은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까?시장에서는 인상 확률을 80% 이상으로 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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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4.(월) 쫑알> 美·캐나다 무역협상 결렬 … 카니 "공격받았다, 이젠 전쟁"한경-은경 2026. 8. 24. 06:48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트럼프 대통령은 트뤼도 전 총리와도 사이가 안 좋더니 카니 총리와도 사이가 안 좋다.대체 왜 이렇게 안 좋을까?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기술이라고도 하던데...사실 협상 기술이라기보다는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 같기는 한데...어찌 됐든 상대를 강하게 밀어붙였을 때 이에 순응하기를 바라는데 트뤼도 전 총리도 카니 총리도 양보하지 않고 강하게 나와서인 듯하다.그래서 이번 22일 0시부터 일부 유제품, 맥주·와인을 비롯한 주류, 하키용품, 기계, 섬유, 시멘트, 가구 등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매겼다.이미 2025년부터 캐나다 주력 수출품인 철강·알루미늄에 50%, 자동차에 25% 관세율을 적용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관세를 부과하는 품목의 연간 미국 수입액은 200억 달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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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2.(토) 쫑알> 美 정부 대책도 안 먹힌다 … 30년물 금리 다시 반등한경-은경 2026. 8. 22. 08:02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연일 미 국채 금리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 있다.그만큼 시장의 우려가 큰 게 아니겠나 싶다.베선트 장관이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 달러에서 40억 달러로 확대한다고 발표로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떨어지는 듯했으나 다시 반등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검색해 보니 연 5.275%로 바이백 발표 이전과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그럼에도 베선트 장관은 활용할 정책 수단이 많기에 지켜보겠다며 현재 국채 금리를 근본적인 경제 여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베선트 장관의 말말말이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미 정부가 어떤 조치를 내놔도 단기 처방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그도 그럴 것이 국채를 발행할 일은 계속되고, 세수는 부족한데 감세 정책을 이어가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