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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금) 쫑알> 내전·국경 분쟁 격화 … 동남아 경제성장 발목 잡아카테고리 없음 2026. 10. 23. 06:51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아시아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것도 모르고 중동 사태가 우리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다 보니 관심이 거기에만 쏠려 있었나 보다.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국지적 군사 충돌이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충돌이 장기화하면 아세안의 경제 통합이 약해지고 개별 국가의 성장 잠재력까지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지난 2일 인도와 파키스탄 국경지역에서 충격전이 있었나 보다.이번 일은 평소 충돌이 잦던 카슈미르 외 지역에서 벌어진 사태로 양국의 취약한 평화를 위협할 수 있다고 평하더라.인도 파키스탄뿐만 아니라 태국과 캄보디아는 작년 7월, 12월 두 차례 대규모 교전을 치렀었는데 아직도 진행형이라고 한다.작년 12월 말 양국 국방장관이 휴전협정에 서명을 하면서 전투는 멈췄지만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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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목) 쫑알> 30년 前 일본 닮아가는 中, 장기불황 그림자 짙어졌다한경-은경 2026. 10. 22. 06:51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중국이 30년 전 일본과 닮아가고 있다는 평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10.20. 자 쫑알에서도 수출 호조에 3분기 중국 경제성장률이 4.5%로 반등하며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기사가 있었다.그러면서 중국 정부의 연간 성장률 목표치인 4.5~5%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했으나 문제는 내수는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지금 유럽에서 시위가 일어난 것도 결국은 치솟는 물가 때문이다.미국 상황도 그렇도 우리도 그렇고 물가가 너무도 오르고 있어 인플레이션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중국은 9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0.9%에 그치며 저물가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전 세계가 고물가에 허덕이고 있는데 중국은 이례적이라고 저물가 압력이 이어지고 잇다.각종 거시경제 지표도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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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수) 쫑알> 서방 영향력 줄자 … 러·중, 아프리카서 소프트파워 확대한경-은경 2026. 10. 21. 06:50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미국은 예전처럼 세계의 경찰을 그만하겠다는 입장이다.그러면서 서반구는 미국의 절대 우선 우선순위에 있고, 유럽은 스스로 방어하라고 하고 있고, 중동은 최소 개입만 하려고 하고, 동아시아는 중국 견제를 하되 동맹국이 부담을 확대하라는 것이다.어찌 보면 미국이 여력이 없기에 이같이 방향을 튼 게 아닌가 싶다.미국도 미국 스스로 바쁘고, 유럽은 정신이 없는 상태이다.이렇게 서방의 영향력이 줄어가고 있는 사이에 중국과 러시아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활발한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열리는데 러시아 정부는 세계 다수를 대신해 서방의 신식민주의에 러시아가 맞서 싸우고 있다는 주장을 전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근데... 이렇게 주장하면 상대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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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쫑알> '수출 호조' 中, 3분기 4.5% 성장 … 소비·부동산 침체는 여전한경-은경 2026. 10. 20. 06:43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중국 정부는 올해 성장률 목표를 4.5~5%로 낮췄다고 한다.이는 5% 안팎에서 좀 더 낮춰 잡은 목표치라고 하는데 올해 이 목표치 하단은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3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하며 이전 4.3%와 예측치 4.4%를 모두 웃돌았다.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GDP는 전년 동기 대비로 4.6% 증가한 것이다.이 같은 결과가 나온 데는 수출 호조가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9월 중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3% 급증하며 이전 25%와 예사이 25.5%를 훌쩍 넘어섰다.혹시나 하여 9월 수입도 검색해 보니 전년 동기 대비 31% 급증하며 이전 28.2%와 예상치 24.5%를 모두 넘어섰더라. 9월 산업생산도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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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월) 쫑알> 트럼프, 美 에너지 쇼크에 '대러 제재'마저 풀었다한경-은경 2026. 10. 19. 06:50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지난달 서명한 '린지 그레이엄 러시아·이란 제재법'에 담긴 일부 제재와 관세, 규제 적용을 면제한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발표 이틀 앞두고서 결국은 제재를 풀어준 것이다.이 법은 러시아산 수입품에 최고 500%의 관세를 물리고, 러시아 고위 정부 인사와 금융기관 등을 전면 제재한다는 내용이 골자라고 한다.또한 러시아산 석유 등을 구매하는 국가에 최고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대통령에게 광범위한 권한도 부여했다고 하는데, 미국이 만든 제재에 미국에 제재를 받을 뻔했다고 해야 하나.이 모든 게 중간선거를 앞두고 표 받기 위함이 아닌가.지난달 1월 갤런당 3.5달러 하던 미국 경유 소매가는 지난달 평균 6.3달러로 올랐다.2021~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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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토) 쫑알> MSCI "지수 퇴출" 경고에 인니 증시 28년來 최대 하락한경-은경 2026. 10. 17. 09:05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으로 분류한다.우리나라는 MSCI 기준으로는 아직 신흥시장에 분류된다.하지만 FTSE Russell 지수에서는 이미 2009년부터 선진국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한다.결국 경제 수준이 아니라 자본 시장의 개방성과 접근성이 핵심 쟁점이 되는 것이다.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외환시장 개방 확대, 영문 공시 확대, 공매도 제도 정상화, 옴비버스 계좌와 결제·이체 제도 개선 등 우리나라도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여러 제도를 개선했다고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화의 해외 거래 제한, 복잡한 공매도 관련 규제, 변경된 제도의 실제 사용 실적 부족 등으로 아직 MSCI 신흥국 지수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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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금) 쫑알> 美 9월 생산자물가 1.3% 급등 무게 실리는 Fed 금리 인상한경-은경 2026. 10. 16. 06:51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CPI에 이어 PPI를 보면 미국 물가가 비상사태인 것 같다.PPI를 보니 10월 CPI 또한 더 높게 나오지 않을까 싶다.9월 PPI는 전년 동월 대비로 6.3% 상승하며 이전 5.6%와 예상치 5.3%를 크게 웃돌았다.근데 이해가 안 되는 건 유가가 오르고 있는데 왜 예상치가 낮았을까 했다.검색해 보니 기저효과도 있고, 시장이 유가상승 영향이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봤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기간을 길게 늘려서 확인해 보니 2022년 12월에 6.4%가 나온 뒤로는 6%를 넘은 적이 없더라.또 전월 대비로 1.3% 상승하며 이전 0.5%와 예상치 0.5%를 두 배도 넘게 상회했다.이젠 미국의 도매 단계에서도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강해지고 있다는 뜻이다.이번 P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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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목) 쫑알> 美 9월 소비자물가 3.7% 상승 예상치 상회 … "금리인상 압력"한경-은경 2026. 10. 15. 06:39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9월 CPI가 발표됐는데 예상치를 상회하며 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고 한다.9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하며 이전 3.4%와 예상치 3.6%를 모두 웃돌았다.전월 대비로 0.6% 상승하며 이전 0.4%보다는 높지만 예상치 0.6%에는 부합했다.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또한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하며 이전 2.4%와 예상치 2.5%를 모두 상회했다.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하며 이전 0.3%과 동일하지만 예상치 0.2%는 소폭 웃돌았다.결국 기조적인 물가 상승 압력도 예상보다 강했던 것이다.전체 불가 상승을 이끈 건 휘발유였다고 한다.전월 대비 9.1% 상승하며 전체 CPI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한다.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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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수) 쫑알> 사우디 때리는 후티 … 브렌트유 106弗 돌파한경-은경 2026. 10. 14. 06:49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신문 기사를 보니 예멘 후티반군이 사우디를 계속 공격해서 국제 유가가 3 거래일 연속 상승했다고 한다.쫑알을 쓰면서 검색해 보니 WTI는 배럴당 94달러를 넘어서 있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106달러를 넘어섰다.후티반군은 미국의 참전 가능성을 낮게 보고 공세를 사우디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하더라.아마도 미국이 사우디를 위해 지상전이나 대규모 전쟁에 뛰어들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또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그럴 여력도 없을 것이다.이미 미국은 2025년 후티반군의 홍해 선박 공격을 막기 위해 대규모 공습을 실시했었다.그러다가 오만의 중재로 서로 공격하지 않는 지금의 상태가 된 것 같더라.그리고 미국에 사우디의 중요도가 예전만 하지는 않을 것이고, 또 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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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화) 쫑알> 트럼프 "러·우 에너지 휴전" 젤렌스키 "처음 듣는 얘기"한경-은경 2026. 10. 13. 06:38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2025년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휴전에 동의했다고 발표했지만 아니었다.올해 4월에도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면서 이란에게 48시가 내에 해협을 열지 않으면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했으나 이란은 묵묵부답이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유예를 하면서 협상은 잘 진행이 되고 있다고 했다.그 협상은 아직도 진행 중인가 보다.또 미국과 영국, 미국과 중국의 무역 합의에서도 큰 성과라고 포장했지만 실제로는 일부 관세 유예나 제한적 합의에 불과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유리한 분야만 강조하고 성과를 아주 심하게 부풀린다.사실 성과도 잘 모르겠다.그냥 일단 지르고, 아니면 말고 식이다.양치기 소년도 아니고...미디어의 주목을 받겠지만 트럼프 대통령 입에서 나오는 말들 중 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