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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월) 쫑알> 곡물값 치솟나 … 푸틴, 우크라와 협정 파기
    한경-은경 2022. 10. 3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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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에 곡물 가격이 고공행진을 했었다.

    참고로 우크라이나는 밀, 옥수수, 해라바리씨유 등의 세계 최대 수출국 중 하나이기에 수출이 막히면서 가격이 올랐었다.

    이에 UN과 튀르키예의 중재로 7월에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이 재개됐었고, 러시아도 이로 인해 자국의 곡물과 비료 수출에 대한 서방의 제재 등을 일부 면제받았었다고 한다.

    지금 서방에서는 러시아산 원유나 천연가스 가격 상한제와 더불어 금속에도 제재를 가하려고 하고 있다.

    지난 10월 14일 신문 기사 제목이다.

    이때도 러시아가 키이우 곳곳에 이란산 드론으로 공격해서 미국에서 러시아산 알루미늄 제재를 검토한다고 했었다.

    미국의 제재 가능성을 우려해서 서방 트레이너들이 러시아산 알루미늄 거래를 꺼리게 됐다고 한다.

    서방에서는 러시아산 금속 거래를 꺼리는데 이와중은 중국의 트레이더들이 러시아산 금속을 쓸어 담고 있다고 하니... 이래서 서방에서 제재를 가해도 사실 러시아에 큰 타격을 주지 않는 듯하다.

    참고로 오늘 위와 같은 이런 기사도 있었다.

    <구리, 알루미늄 선물 계약 가격>
     
     
    트레이딩 이코노믹스 사이트에서 검색한 구리와 알루미늄 선물 계약 가격이란다.

    구리는 닥터 쿠퍼라고 불리며 경기선행지표 역할을 하는데 앞으로 경기가 둔화, 침체 등의 이유가 안 좋아질 것이라고 해서 가격이 내린 것도 있겠고, 러시아산에 대한 제재로 인해 가격이 내린 것도 있으려나.

    러시아가 워낙 가진 게 많은 나라여서... 곡물, 원자재 등 수출을 많이 하더라.

    그러다 보니 각종 수출 품목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은 듯한데 이래저래 제재가 있으니 가격에 영향을 주는 듯.

    <밀, 옥수수, 해바리기유 선물 계약 가격>
     
     
    혹시 몰라 밀과 옥수수와 해바리기유의 가격도 검색해 봤다.

    가격이 한참 오를 때에 비해서는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것 같기는 하지만 기간을 늘려서 보자.

     

    기간을 5년으로 늘려서 보면 여전히 이들 가격은 비싸다.

    전쟁 전, 코로나 창궐 전으로 보자면 지금 가격은 너무나도 비싸 보인다.

    언제 이들 가격이 전의 가격으로 돌아올지는 모르겠고, 다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협정을 파기한다고 하니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이 또 막힐 텐데... 그럼 지금의 저 가격도 유지가 힘들 것 아닌가.

    그런데... 이유가 말이 안 된다.

    우크라니가 영국의 도움을 받아 크림반도 남서부 항구도시 세바스토폴에 있는 흑해함대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하니... 당연 우크라이나 측은 드론 공격 주장을 부인하고...

    어느 측 말이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

    서방의 제재에 대한 러시아의 자작극인지... 아님 진짜인지... 진짜라 하더라도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공격하면서 우크라이나의 공격도 당연한 것을...

    이해는 안 되고... 전쟁 자체가 이해가 안 되기는 하지만...

    그리고 지난 9월에 있었던 해저 노르트스트림관 가스 누출 사건에서도 서방은 러시아를 의심하고 있는데, 러시아는 이를 영국이 관여했다고 주장한다고 한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사건도 이번 드론 공격도 모두 영국이 개입했다고 하니 아마 눈엣가시이겠구나 싶다.

    러시아의 주장이 어떠하든 강달러로 먹고사는 문제가 더욱 힘든 나라도 많은데 거기다가 또 식량난이 더 심해진다고 하니... 그냥 왜 이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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