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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토) 쫑알> 우크라發 식량위기 일단 한숨 돌렸다한경-은경 2022. 11. 19. 12:50반응형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다행이기는 하다.
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이 떨어진 이후로 나토와 러시아로 번지는 게 아닌가 했는데... 이에 대해 젤렌스티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쏜 것이라고 얘기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증거가 없다며 반박했다는 기사가 어제 있었다.
그러면서 곡물 수출 협정이 연장됐다는 내용이 짧게나마 있었다.
지난 7월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튀르키예와 유엔의 중재로 곡물 수출을 하기로 4자 합의를 맺었다.
120일 기한으로 맺은 이 합의는 11월 19일 만료될 예정이었는데 다시 120일 연장하기로 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와 유엔은 1년 연장을 주장했지만 러시아가 120일 연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고, 우크라이나는 흑해 수출 항구를 네 곳으로 늘리기를 희망했으나 반영되지 않고 현 세 곳으로 유지한다는 것 같다.
<옥수수, 밀 선물 가격> <유채 기름, 해바라기 유 선물 가격> 흑해를 통해 수출되는 우크라이나 곡물로 옥수수, 밀, 유채 씨, 해바라기씨유가 많다고 해서 검색해 봤다.
근데 유채 기름으로 나오던데... 유채 씨는 안 나오던데... 같은 걸로 봐야 하나??
그리고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이 협정이 지금껏 순탄하게 유지되어 온 것은 아니다.
지난 10월 31일에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협정이 파기한다고 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된 적도 있었다.
그리고 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상황을 보자면 헤르손 시도 탈환한 우크라이나이고, 수세에 몰린 러시아다.
그러면서 종전 협상설 얘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오늘 신문 내용에 보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로부터 협상을 원한다는 신호를 받았다고 한다.
이로 인해 이번 겨울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뭔가 평화 협상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살짝 생기기도 하는 것 같다.
한편으로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우크라이나에 많은 피해를 준 이번 전쟁이고, 크림반도 탈환 시도까지 보인 젤렌스키 대통령이다.
승전에 대한 의지가 강한 분이기에 즉각적으로 러시아와 협상에 들어갈 것 같지는 않다는 분석도 있다.
그리고 미국!!
이번 폴란드 미사일에 대한 진실이 뭔지... 나중에 시간이 흐른 뒤에 '서프라이즈'에 나오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정확한 진실이 뭔지는 알 수 없으나 일단 우크라이나의 방공 미사일이라고 미국도, 나토도, 폴란드도 얘기하고 있다.
이들도 러시아와 직접적으로 붙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러시아의 소행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지만... 여하튼 젤렌스키 대통령은 반박을 하고,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들어주지 않고 있다.
공화당은 중간 선거 전부터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차단하겠다는 등의 말을 하기도 했었다.
장기전으로 접어든 이 전쟁,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이 전쟁이다.
하지만 모두가 인플레이션으로 허덕이며, 거기다가 경기 침체까지... 너도나도 힘들다고 아우성을 지르고 있다.
전쟁 초반만큼 우크라이나에 대한 관심이 줄고, 먹고 살기가 힘들어지면서 하루빨리 이 전쟁이 끝나기를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러시아가 협상을 원한다는 신호를 내비친 만큼 우크라이나와 협상이 잘 되어 하루빨리 평화(?)까지는 아니겠지만 빨리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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