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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25.(화) 쫑알> 돌고 돌아 인도계 경제통 수낵 … 트러스 실책 수습 '발등의 불'
    한경-은경 2022. 10. 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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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리즈 트러스 총리의 사임으로 리시 수낵 전 재무장관이 영국의 새로운 총리가 될 것으로 유력하다.

    처음에는 리시 수낵 전 장관과 보리스 존슨 전 총리, 페니 모돈트 보수당 원내대표가 출마할 것이라고 했는데, 보리스 존슨 전 총리가 불출마 선언을 했고, 페니 모돈트 보수당 원내대표는 지지 의원을 100명 확보하지 못했다고 한다.

    24일 오후 2시에 마감한 영국 보수당 대표 후보 등록에 리시 수낵 전 장관만 단일 후보라면 별도 절차 없이 바로 보수당 대표 겸 차기 총리가 된다고 한다.

    첫 유색인이자 210년 만에 최연소라고 한다.

    나름 나와 또래인데... 거의 한 나라의 대표급 자리에 앉다니... 뭔가 신기!!

    여하튼!!

    리시 수낵 전 장관은 지난 7월 총리 경선 당시에 리즈 트러스 총리의 감세안을 동화 같은 이야기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또한 선 인플레이션, 후 감세를 주장했다고 하는데 그때는 그의 주장에 힘을 얻지 못했으나 이번에 영국의 감세안으로 한동안 영국이 들썩하면서 다시 리시 수낵 전 장관의 주장이 재평가 받고 있다고 한다.

    그는 재무장관 시절부터 재정건전성을 강조해왔고, 지금 영국의 가장 시급한 과제도 경제이다.

    그래서 더 리시 수낵 장관에 대해 기대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영국의 물가상승률과 달러 대비 영국 통화 가치를 나타낸 지표이다.

    영국의 물가상승률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7월 물가상승률이 10.1%를 찍고 조금 내려 가나 했는데 다시 10.1%를 찍었다.

    나라마다 측정하는데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주요 국가들 가운데 물가상승률이 가장 심한 듯하다.

    그리고 전쟁으로 각국의 보호무역으로 여러 수출이 막혔을 때 영국의 서민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피시 앤 칩스도 사 먹기 힘들 정도로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했다.

    우리 입장에서는 떡볶이 이런 정도??

    밀가루 가격, 기름 가격, 그리고 흰 살 생산은 러시아에서 수입했다고 하는던데 흰 살 생선도 구하기 힘들다고 그러고... 그래서 정말 영국의 대표 음식인데... 문을 닫는 피시 앤 칩스 가게들이 많았다고 한다.

    단편적인 하나의 예에 불과하지만 그만큼 영국의 물가가 어마어마하다는 뜻 아닐까 싶다.

    거기다가 지금의 영국 파운드화 가치가 어떠한지도...

    리즈 트러스 총리의 감세안 발표 후에 몇 번의 정책 번복이 있었고, 재무장관의 교체, 결국은 총리 사임까지...

    거기다가 어디서 터질지 모르던 금융 위기(??)라고 해야 하나??

    여하튼 불안한 금융발 위기가 아시아에서 터지는 게 아니라 영국에서 먼저 터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을 정도로 영국의 상황이 심각했다.

    그러면서 영국의 파운드화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졌다가 다시 살짝...

    전쟁으로 아무래도 유럽 경제가 제일 타격을 입게 되었고 힘들어지면서 유로와 달러의 패리티 현상이 나타났고, 유로가 0.9xx??까지 떨어졌던 것 같은데...

    파운드화도 불안하기는 했지만 패리티가 깨지지는 않은 듯...

    여하튼 리시 수낵 전 장관이 영국의 새로운 총리가 되면 영국 정부에 대한 신뢰도와 영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해 줬으면 좋겠고, 다시 말하지만 이건 영국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의 상황들을 참고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국가 경제와 안보에 힘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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