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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2.(수) 쫑알> 러 폭격에 곡물값 화들짝 밀 가격, 석 달만에 최고치한경-은경 2022. 10. 12. 07:04반응형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밀 가격이 급등하였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밀 수출을 이렇게도 많이 하는지도 처음 알게 되기도 했다.
그러다가 튀르키예와 UN의 중재로 우크라이나의 밀 수출이 가능해지면서 가격이 어느 정도 안정세를 찾았다.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지난 번에 이와 관련한 기사로 쫑알쫑알 쓴 적이 있기도 하다.
밀 선물 계약 가격 이건 밀 선물 계약 가격 지표인데... 다른 지표는 잘 못찾겠다^^;;
여하튼 가격이 어느 정도 안정세를 찾았다고는 하나 10년 기준으로 보자면 여전히 높은 가격대에 있다.
밀 가격이 급등하면서 빵 가격도 급등하게 되었고, 이를 주식으로 하는 나라 중에서 개발도상국이나 신흥국 등 경제 규모가 작거나 취약한 나라에서는 당장 먹고 사는 문제가 시급해졌다.
사실 나도 아침은 빵을 먹고 가는데 예전보다 훨씬 많이 오른 빵 값이 느껴진다.
정말 이젠 만원으로 살 수 있는 빵도 몇개가 되려나 싶다.
밀 가격이 내린다고 하여 빵 가격이 내릴지는 잘 모르겠고, 그보다도 근본적으로 이 밀 가격이 내릴지도 모르겠다.
검색을 해보면 세계 5대 수출국을 보면 러시아, 미국, 캐나다, 프랑스, 우크라이나고 여기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차지하는 비율도 상당하다.
그런데 지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어떠한가.
신나게 여의도 불꽃 축제를 보며 즐기고 있을 사이에 지금은 러시아 땅이 된 크림반도의 크림대교 폭발 사고가 있었고, 이에 러시아의 보복으로 우크라이나 키이우 등의 미사일 폭격이 있었다.
그리고 미국이나 UN에서는 무기 지원을 더 해주고 있고, 푸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핵 발언을 계속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밀 가격이 하락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파종 시기를 놓쳤다는 말들이 많았기에 올해의 밀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내년이 더 심각하다고 했다.
어쩌면 이 전쟁이 올해 내로 끝이 안 날 수도 있고... 사실 지금봐서는 전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더 고조되고 있는 듯 하다.
또한 미국과 유럽에서는 러시아 에너지 제재를 계속 하고 있는데, 사실 러시아를 제재하는지 유럽을 제재하는지 잘을 모르겠다.
제재가 계속 이뤄지면 러시아 입장에서는 유럽에 공급을 안 하면 되고, 러시아 입장에서는 유럽이라는 안정적인 장기 고객을 잃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구입해주는 다른 고객이 있으니 사실 적은 양으로도 수익을 계속 내고 있지 않나.
당장 시급한 건 유럽으로 보이는데... 제재를 할수록 유럽의 상황만 더 안 좋아지고 있다니... 안타까울 뿐이다.
전쟁이 계속 진행될수록 곡물 가격도, 에너지 가격도 계속 치솟을텐데... 잠시나마 살짝이라도 주춤하던 이들 가격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앞으로는 기후 변화로 식량 대란이 일어난다고도 하는데 거기다가 이런 전쟁과 블록화로 식량 대란이 더욱 가속화되는 듯 하다.
또한 에너지는... 우리나라는 재생 에너지 비중이 낮다고는 하나 이러다가 정말 석유나 천연가스 등의 연료를 사용해서 에너지는 생산하는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의 에너지 생산이 기존 방식을 대체하는 날이 오기도 할 것 같다.
그나저나 곡물 가격, 에너지 가격이 다시 오르면서 지금도 무역적자로 허덕이고 있는 우리나라는 적자폭이 더 커질텐데... 아~~이 먹구름이 언제 사라질지 연일 걱정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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