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0.19.(수) 쫑알> 美 "이란, 푸틴에 드론 팔고도 거짓말" … 추가제재 경고한경-은경 2022. 10. 19. 07:06반응형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한동안 이란 핵 합의 얘기가 나왔었는데 이제 물 건너 간 것 같다.
이란 외무부가 전쟁 당사국에 무기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고는 하나,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한 자폭 드론이 이란제라는 의혹을 감출 수가 없다.
그러면서 미국은 이란에 대해 추가 제재를 예고했다는데...
이번 전쟁에서 드론의 공격이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번에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드론 공격을 했었고, 이번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드론 공격을 했다.
우크라이나는 튀르키예에서 수입한 드론을 사용했고, 러시아는 이란제 드론이다.
여기서 너무 궁금한 점!!
튀르키예와 러시아와 이란의 관계는 뭔가이다.
지난 토요일 신문 기사에서는 튀르키예가 러시아와 함께 유럽향 가스 허브를 구축한다는 기사가 나왔었다.
초반에 우크라이나에 드론을 수출했고, 곡물 수출에도 튀르키예가 중재자 역할을 하면서 힘썼던 것 같고...
이로 봐서는 튀르키예가 우크라이나에 우호적인 것 같으면서도 NATO 회원 가입 문제로 봤을 때는 뭔가 이득을 잘 챙기면서 외교를 잘 하나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에르도안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도왔다고 푸틴 대통령의 눈치를 보는건지 러시아와도 사이가 좋은 건지... 튀르키예와 러시아 사이도 사실 잘 모르겠더라.
또한 듣기로는 러시아는 튀르키예와는 우호적으로 지내려고 하고 이란을 치려고 했었다는 얘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로 봐서는 러시아와 이란의 사이도 딱히 좋지는 않을 것 같으면서도 이번에 러시아에 드론을 제공하며 뭔가 러시아 편에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뭐지??
이들 나라 사이는 뭘까.
사실 영원한 동맹도 없고, 영원한 적도 없다.
자국에 이익에 따라 동맹국이 됐다가 적대국이 됐다가 하는 게 사실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우크라이나는 미우나 고우나 튀르키예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입장이고...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상황에서 따라 튀르키예가 변심할 수 있다는 입장??
이번 전쟁에서 튀크키예는 중동과 유럽을 잇는 지정학적인 강점 한껏 뽑내는 듯 하다.
그리고 에르도안 대통령이 외교 실력이 뛰어나다기 보다는 푸틴 대통령에게 뭔가 약점이 잡혔다는 말도 있기는 하다.
원전 사업과 시리아 내전에서 무장단체들과 거래했다는 의혹 등...
전쟁으로 러시아 경제 부호들의 자본이 오갈데가 없자 해외 자금 유치하려던 에르도안 대통령은 기회를 잡고 튀르키예에 투자하라고 하면서 두 대통령이 나름 윈윈...
여하튼!!!
그리고 중동에 대해서는 수니파, 시아파 얘기가 나오는데... 너무 어렵다.
이란은 시리아에서 시아파 정권이 계속 정권을 잡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인데 과반수가 수니파라는 점, 러시아는 아사드 정권(시아파)를 지원해왔었고 부동항을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입장... 맞니??
그럼 두 나라는 관계가 괜찮은 듯 한데?? 거기다가 이란에서는 히잡 의문사 사건으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고 이를 강경 진압해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다.
또한 물가 급등으로 인한 경제난과 지지부진한 개혁으로 대한 분노 등 내부의 상황이 좋지 않다.
그래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러시아와 손을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하는데... 뭐가 뭔지는 모르겠다.
더 알아보자!!
이들 국가가 어떤 관계이든 저렇게 전쟁을 일으킨 국가에 무기 지원은 반대다.
반응형'한경-은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0.21.(금) 쫑알> '14억 노동력'이 떠받친 中 경제 저출생·고령화로 성장엔진 꺼져 (0) 2022.10.21 <2022.10.20.(목) 쫑알> 중간선거 다급한 바이든 비축유 1500만 배럴 더 푼다 (0) 2022.10.20 <2022.10.18.(화) 쫑알> 英 감세안 사실상 폐기 … 트러스 '최단명 위기' (2) 2022.10.18 <2022.10.17.(월) 쫑알> '시황제' 대관식 시작 … "무력 써서라도 대만 통일 반드시 실현" (0) 2022.10.17 <2022.10.15.(토) 쫑알> '킹달러' 파고에 … 엔화가치 32년 만에 최저 (0) 202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