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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2.22.(수) 쫑알> 푸틴 "美와 맺은 핵협정 중단" … 폴란드 간 바이든, 우크라 지원연설
    한경-은경 2023. 2. 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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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정말 24일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 들어 더 놀랄 일이 없으면 하는데 왜 더 크게 놀랄 일이 생길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드는지...

    이런 분위기만 조장하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큰 일을 대비한 움직임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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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1일 신문 기사 제목>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나흘 앞둔 20일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한데 이어 5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군사 지원안을 발표했다.

    오늘 신문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각각 연설 대결을 했다고 한다.

    푸틴 대통령의 1시간 45분이라는 긴 연설...

    저렇게 오랫동안 연설이 가능하구나 싶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책임은 서방에 있다고 했고, 러시아는 서방과 건설적인 대화를 할 의지가 있다며 전쟁을 막기 위해 무력을 동원했을 뿐이라고 했단다.

    전쟁을 벌인 쪽은 러시아인데 전쟁을 막기 위해 무력을 동원했다니 이게 무슨 말일까 했다.

    그러면서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선동해서 전쟁을 확대했다고 했다는데... 애초에 전쟁이 안 일어났으면 확대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 입장에서는 전쟁을 확대한다고 보고, 서방의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 다음 타깃일 수도 있기에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다.

    한 사람의 개인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어찌 됐건 러시아는 서방에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장거리 무기가 우크라이나에 도착하면 러시아는 그 위협을 더 멀리 돌려줄 것이라고 했단다.

    거기다가 러시아는 양국의 실전 배치 핵탄두 수를 줄이자는 협정인 뉴스타트 참여를 탈퇴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단하겠다고 했다.

    뉴스타트가 미국과 러시아의 상황을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한다.

    러시아는 미국이 새로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고, 핵무기 시험을 고려하고 있다며 미국이 먼저 핵실험을 하면 러시아도 하겠다고 했다.

    하... 요즘 왜 이리 핵핵 거리나 싶다.

    우리 바로 위에서도 ICBM, SCBM을 자주 쏘고 있던데...

    더군다나 러시아는 서방의 제재에도 별다른 충격이 없었다고 했다.

    러시아의 물가상승률이 2분기 중에 목표치인 4%에 도달할 것이라고 했다는데 1월 물가상승률이 11.8%이다.

    작년 4월 17%대 후반을 찍고 둔화하고 있기는 하지만 11월 12% 후로는 둔화 속도가 너무 느린데 4%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실업률도 3.7%로 코로나19 이전보다 낮다며 러시아의 경제는 괜찮다고 했다는데 잘은 모르겠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국제법 위반이라며 우크라이나를 도와 세계질서를 지키겠다고 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로 미국과 서방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기에 미국과 유럽의 지원을 받아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게 서방 국가들의 주장이라고 한다.

    나도 이런 얘기를 들어본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의 전쟁이 단순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아니라 미국과 서방 중심의 자유민주주의 진영과 중국과 러시아의 사회주의 진영의 싸움이라는 얘기도 있다.

    나 또한 개인적으로는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바라지만 그들에게 너무 많은 희생이 강요되는 것 같다는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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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쿠레슈티 9개국...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반 러시아 진영에 있는 나라라고 한다.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를 강제 병합한 이듬해에 결성되었다고 한다.

    러시아의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부쿠레슈티 9개국 정상들에게도 미국의 뜻을 전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NATO 사무총장도 함께 한다고 했다.

    오늘 신문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깜짝 방문으로 시진핑 주석의 러시아를 방문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고 한다.

    왕이 위원이 독일 뮌헨 안보회의에 참석했고, 헝가리로 이동 후에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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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라도 시진핑 주석이 러시아를 방문한다면 이번 전쟁이 더욱 장기전으로 흘러갈 수 있다.

    중국은 침공 초반에는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지 않으면서 은근 러시아를 지지했으나 그 후로는 공식적으로는 러시아와 선을 긋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했다.

    최근 들어 정찰풍선으로 미중 간의 갈등이 더 깊어지면서 중국과 러시아의 연대가 강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지만 중국도 미국, 유럽과 척을 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미국은 중국이 러시아에 무기 지원을 하면 미중 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고, 이에 중국은 오히려 미국이 무기 지원을 하고 있다며 미국은 중국에게 명령할 자격이 없다고 했다.

    오늘이 22일이고 곧 24일이다.

    이러다가 정말 24일 금요일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닌지...

    날이 갈수록 더욱 격해지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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