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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17.(금) 쫑알> 러, 대공세 임박했나 … 정찰풍선부터 띄웠다한경-은경 2023. 2. 17. 08:40반응형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오늘도 신문 기사에 정찰풍선이 나왔다.
그런데 오늘은 중국 정찰풍선이 아니라 러시아 정찰풍선이다.
2022년 2월 24일이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고, 그로부터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이다.
우크라이나 침공 1년째인 오는 24일을 앞두고 러시아의 대공세 징후가 뚜렷해지고 있단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을 따라 포격, 미사일 발사 등의 빈도를 늘리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공세 강화에 군 전력 손실 속도도 빨라졌다고 하는데... 사실 우크라이나 군 전력의 손실 속도는 더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 그런 내용은 없더라.
우리가 언론을 통해서 접했을 때는 뭔가 우크라이나가 선방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또한 정보 왜곡이 아닌가 싶다.
사실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해야 하는데 어째 정보가 편중되어 있는 느낌이라 정확한 실상 파악이 어렵다.
러시아도 나름 우방국의 도움으로 무기 등을 지원받고 있을 테지만 자체적으로 조달 가능한 입장이고, 그에 반해 우크라이나는 전적으로 의지해야 하는 입장이다.
러시아의 전사자가 급속도로 늘어난다는데 사실 우크라이나의 상황은 더 어렵지 않나?
그런 정보에 대한 자세한 전달이 없는 것 같아 아쉽다.
어찌 됐건 러시아 육군 전체의 97%가 우크라이나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그리고 13일에 러시아 정찰기가 전투기의 호위를 받으면서 폴란드 국경 인근까지 접근해 네덜란드 국방부가 폴란드에 주둔시켰던 전투기를 출격시키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정말 영화 '탑건'에서 보던 그런 장면이다.
또한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러시아가 군사적 목적으로 띄운 것으로 보이는 정찰풍선 6개를 격추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무인 정찰기 재고가 부족해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방공망을 탐지하고 대공망을 교란하기 위해 풍선을 날린 게 아닌가 하는 우크라이나의 추측도 있었다.
우크라이나의 남서쪽에 위치한 몰도바에서도 기상 관측용 풍선 모양을 한 러시아 비행체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기상 관측용인지 군사 정보 수집용인지는 알 수가 없다.
생각지도 못한 전쟁이 일어남과 동시에 이 전쟁은 1년째 이어지고 있고, 이 기간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
끝을 알 수 없는 전쟁 속에서 최근 러시아의 공세 징후가 분명해졌고 이에 미국이 러시아의 우방국에 압박을 하기 시작했다.
전쟁을 중재에 국제사회에서 위상을 높이려는 시도와 함께 러시아와의 관계 강화를 도모하고 있는 중국과 무기 지원을 하고 있는 북한과 이란에게도 경고를 날리고 있다.
하지만 이 경고가 들어먹힐지가 의문이다.
또한 전쟁의 장기화에 대비해 NATO 회원국의 GDP 대비 2% 수준인 방위비 지출액을 올리자는 안건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일부 회원국은 2.5% 이상으로 올리자고 했다고 한다.
전쟁과 함께 블록화된 세계를 보면서 각 나라들이 자국의 안보와 국방력 강화에 더욱 힘쓰고 있다.
정말 평화라는 단어와는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다.
...
우크라이나는 서방에 전투기 지원을 원하는 것 같은데 전투기 지원에는 선을 긋고 있는 서방이고, 탱크 지원까지는 해주는 것 같은데 사시 탱크 수도 너무 부족하다.
이 전쟁의 끝이 어디인지, 끝이 있기는 한 건지, 과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협상이 가능은 할까 싶다.
이번 대공세로 협상의 우위를 점하려는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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