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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12.(수) 쫑알> 트럼프 "후계자 아냐" … 2인자 밴스, 실세일까 허세일까한경-은경 2025. 2. 12. 09:11반응형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반응형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아직 한 달도 안 됐는데 벌써 후계자 얘기가 나오나?
연일 트럼프 대통령 입에서 핫이슈를 만들고 있어 어질어질한 상황에서도 벌써 다음을 생각하나 보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식 중에서 후계자를 생각하는 것으로 들은 것 같은데...
그럼 밴스 부통령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은 어떠할까.
참고로 밴스 부통령은 부통령 후보 지명 전에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한 적도 있다.
2016년 처음 대선에 출마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정말 멍창한 놈"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도 불법 이민 등 핵심 이슈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정치적 색깔이 비슷하다고 한다.
어찌 됐든 트럼프 대통령은 밴스 부통령이 매우 유능하고 일을 훌륭하게 하고 있다면서도 당내 유능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후계자로 정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했다.
그리고 2026년 11월 중간선거 전 밴스 부통령이 차기 대선과 관련해서 지지를 요청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번이 미국 대통령 역사상 가장 위대한 취임 초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고 한다.
즉답을 피했다기보다는 엉뚱한 대답을 한 것 같은데, 이런 답변을 한 것은 취임 초부터 후계 문제를 거론할 경우 레임덕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한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고 한다.
근데 취임 한 달도 안 됐는데 벌써 이런 질문이 가능한가도 싶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임기가 두 번째이다.
그리고 세 번째 임기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지 않나.
최근 3선 도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 듯한 제스처를 보인 것도 권력 누수 현상을 막기 위함으로 보고 있기도 하더라.
아직 밴스 부통령의 입지가 보장된 것이 아니라는 관측도 있더라.
그리고 루비오 국무장관도 밴스 부통령의 강력한 경쟁 상대 중 한 명이라고 한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루비오를 국무장관으로 임명한 것도 밴스를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하더라.
그 외에도 트럼프 대통령 장남 도널드 주니어,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 등 차기 후보로 거론되는 이들이 많은가 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보통 사람이 아니지 않나.
속내를 쉽사리 드러내지도 않을 것 같고, 차기 대선 직전까지 당내 잠룡들을 충성 경쟁 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밴스 부통령이든 누구든 트럼프 대통령 입에서 아직 후계자를 언급하기에는 너무도 이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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