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2.13.(목) 쫑알> 美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6개월 만에 3%대로 치솟아한경-은경 2025. 2. 13. 06:53반응형
▶▶ 오늘의 신문 기사 제목
반응형다시 '3'이라는 숫자가 등장했다.
지난번까지는 아슬아슬하게 2%대를 유지했었는데...
<CPI YoY & MoM> 전년 동기 대비로 미국의 1월 CPI가 3% 상승하며 이전 2.9%와 예상치 2.9%를 모두 웃돌았다.
전월 대비로도 0.5% 상승하며 이전 0.4%와 예상치 0.3%를 모두 웃돌았다.
<근원 CPI YoY & MoM>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3.3% 상승하며 이전 3.2%와 예상치 3.1%를 모두 웃돌았다.
근데 작년 9월부터 11월까지 근원 CPI의 상승률은 3.3%였다가 12월에 3.2%로 아주 소폭 감소했었고, 1월에 다시 3.3% 상승이더라.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하며 이전 0.2%와 예상치 0.3%를 모두 웃돌았다.
소폭이기는 하나 모두 이전보다도 높은 상승률과 예상치를 웃도는 결과가 나왔다.
주거비와 서비스 부문에서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완화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라고 한다.
파월 의장도 상원 청문회에서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2%를 웃도는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1월 CPI를 보니 2%와는 점점 멀어지고 있으니 더더욱 Fed가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지 않겠는가.
만약 계속해서 물가가 오른다면 오히려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인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도 싫어하지 않을까 싶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에 제일 먼저 한 것이 불법 이민자 추방이다.
아마 다음 지표에서부터 주거비와 서비스 부문에서 어느 정도 완화될 것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그리고 관세 전쟁으로 전 세계가 머리가 지끈거리고 있다.
또 이러한 정책이 물가를 자극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자와 물가에 불만을 느낀 미국인들이 이를 해결해 달라고 뽑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관세를 부과하면서 에너지에는 살짝 예외적인 상황을 둔다거나 에너지 가격을 낮추려고 하고 있고, 계속해서 물가를 신경 쓰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연히 관세를 높이면 물가가 오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계산이 빠른 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대책 없이 무작정 정책을 남발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나라는 당연히 신경 안 쓰겠지만 미국에만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 같은데,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앞으로 미국 물가에 어떤 영향을 줄지...
반응형'한경-은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2.15.(토) 쫑알> 인도 껴안은 美 … "관세 높다" 때리면서도 "F-35주겠다" (36) 2025.02.15 <2025.2.14.(금) 쫑알> 美 "우크라 나토 가입·미군 파병 반대" … 사실상 푸틴 손 들어줬다 (16) 2025.02.14 <2025.2.12.(수) 쫑알> 트럼프 "후계자 아냐" … 2인자 밴스, 실세일까 허세일까 (19) 2025.02.12 <2025.2.11.(화) 쫑알> 中, 인재-기업-정부 삼각축 연결 … '딥시크급 AI' 3개 더 만든다 (11) 2025.02.11 <2025.2.10.(월) 쫑알> 美·日 '황금시대' 선언 …韓은 '리더십 공백' (19) 2025.02.10